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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문화예술센터가 창립40주년을 맞아 130명풍물놀이 공연참가자를 모집한다.
 
130명풍물놀이는 일반 시민들과 큰들 단원 130명이 모여 4개월의 연습으로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대규모 풍물놀이 공연이다.
 
연습일정은 7월 19일부터 사물반과 모듬북반으로 나뉘어 3달, 합반으로 1달간 연습을 진행한다. 연습장소는 사물반은 진주 청락원과 경남농업기술원, 모듬북반은 진주불교문화원이다.
 
공연참가회비는 개인당 12만원, 2인가족 20만원, 3인가족 28만원, 4인가족 35만원이이다. 초등학생 이상 참가가 가능하며, 악기는 개인지참하여야 한다.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창립40주년을 맞아 130명풍물놀이 공연참가자를 모집한다.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창립40주년을 맞아 130명풍물놀이 공연참가자를 모집한다.
ⓒ 큰들문화예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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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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