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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5시 40분경 진주시 문산읍 진마대로 1톤트럭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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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김해에서 각각 차량과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18일 오후 5시 40분경 진주시 문산읍 진마대로에서 1톤트럭에 화재가 났다고 했다. 원인은 부주의로 추정되고, 차량 타이어 소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6시 51분경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택 3층과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소방 당국은 봄철 화재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