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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오는 16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창원 쌀재터널 산사태로 본 산림청 임도정책,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한상현 경남도의원이 좌장으로, 박재현 경상국립대 교수(산림융복합학)와 박재현 인제대 교수(건설환경공학)가 쌀재터널 산사태에 대해, 강명효 경남도 산림과리과장과 최병성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장이 "임도는 산불진화에 효과적인가"라는 제주로 각각 발표하고 토론한다.  
 
"임도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임도정책,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 경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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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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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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