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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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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3.15아트센터에서는 이날 오전 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고,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다.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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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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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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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이 15일 아침 3.15아트센터 앞에서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매국협상 중단하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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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3.15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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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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