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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기독교청년회(YMCA, 이사장 이인안) 시민중계실은 오는 25일 오후 7시 회관 청년관에서 "2022년 소비자 운동 쟁점 토론회"를 연다.

시민중계실은 "지역 소비자 피해 예방과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1989년부터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사 및 제안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시민중계실은 "개소 33주년을 맞아 2022년 소비자 운동 쟁점 워크숍을 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카오T바이크가 탐내는 창원", "지역주택조합 어디까지 왔을까?", "창원컨벤션센터 주차 요금 부당징수 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마산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
 마산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
ⓒ 마산기독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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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소비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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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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