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관련사진보기

 
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동연(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양자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1일 김 후보가 이재명·윤석열(국민의힘) 후보에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고, 이 후보가 먼저 이에 응하며 합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26일 "시급한 현안 및 주요 대선 공약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라며 "토론 주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부동산 등 경제 정책, 권력구조 개혁 과제 등을 중심으로 한다"라고 발표했다.

또 "토론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할 것"이라며 조속한 토론회 실무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론 형식, 시기, 매체 등과 관련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김동연#대선후보#토론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