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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손주랑 놀아주면 벌어지는 일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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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할머니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합니다.

아기는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지난해 10월 태어났습니다. 일명 '코로나 베이비'입니다. 일상에 제약이 많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에 아이는 밝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순수한 아기 웃음소리 들으며 마음껏 힐링하세요^^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보기 http://omn.kr/1t90o

덧붙이는 글 |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입니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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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영업자님들을 컨설팅하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이와 관련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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