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절기상 춘분(3월 20일)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에 봄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다.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

관련사진보기


태그:#거창군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