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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손님 2명이 다쳤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며느 5월 4일 낮12시 6분경 마산회원구 석전동 마산역 앞 한 국밥집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로 인해 손님인 60대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소방본부는 73세인 승용차 운전자가 가게 앞에 주차 중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돌진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국장집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국장집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 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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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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