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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MCA경남협의회는 지난 4월 25일 마산YMCA회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형준 신임 회장(제23대 회장)을 선출하였다. 김형준 신임회장은 지난 2011년 제14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YMCA 경남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YMCA 경남협의회는 마산YMCA 김형준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수석 부회장으로 박진홍 거제YMCA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허운(거창), 송진홍(김해), 성태환(양산), 양재한(창원), 윤현중(진주)을 선출했다.

신임 김형준 회장은 1998년부터 마산YMCA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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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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