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테트리스, 뽀글뽀글, 스트리트 파이터 등 추억의 게임과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오락실'.
다른 곳이 아닌 서울(종로구 청운효자동 옥인길 28)에서 마주치니 더욱 반가웠다.

"띠리리리~~ 또또 띠리리리 또또~~" "아따따뚜~ 겐" "아도~ 겐" 16비트 전자음 소리가 친근하고 정답게 들려와, 어느 샌가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오락기에 밀어넣게 된다. 경복궁의 서쪽 동네라 하여 이름 지은 서울 종로구 서촌에 갈적마다 꼭 들르게 될것 같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