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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 인정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국민들께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검찰수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최경원#국정원특수활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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