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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로 이정록 시인이 선정됐다. 박재삼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이정록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을 수상작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8일 오후 4시 사천시 박재삼문학관에서 박재삼문학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숙)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19회 박재삼문학제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7일 전국 학생 시 백일장, 8일 청소년문학상 결선, 일반부 백일장, 박재삼 시 암송대회 결선, 세미나, 문학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박재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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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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