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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지유석

ⓒ 지유석

볼 일이 있어 서울역 왔는데 한 여성이 뉴스에 안 나오는 이야기라며 이런 유인물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유인물엔 5.18이 광주에서 벌어진 무장폭동이며 북한 특수군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적혀 있습니다.

관계당국은 사실관계가 틀린 이런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누가 제작했고, 배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주장이_동등하게대우받아선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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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모든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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