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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토) 주말을 맞아 광주광역시 서구의 운천저수지는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운천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벚꽃구경, 분수쇼와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에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년 봄이 되면 광주의 곳곳에는 벗꽃, 개나리 등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들로 꽃의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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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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