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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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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TV 선거 광고로 '책임감'을 핵심단어로 선택했다.

하지만  탄핵 이후 삼성동 사저에 거주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가? 국가 중요 사태 시 책임감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국민은 분노하고 경악했다.

선거철이 되면 후보들은 항상 서민, 소외계층을 위하는 "것"처럼 쇼를 보여준다. 잘 나타나지도 않던 시장이나 순대국밥집 같은 "서민의 공간"에서 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19대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후보에게 투표하는 일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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