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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루종일 따뜻했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쌀쌀해진 가운데, 서산 시민 3명이 자발적으로 오후 5시부터 서산시청 앞 분수대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온 김아무개씨는 "평일과 토요일에는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촛불집회에 참석할수 없어, 일요일이라도 손팻말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나오게 됬다" 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시점이 이번주가 될 듯한데 꼭 탄핵이 돼서 세월호의 7시간과 진실이 밝혀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과 관계 없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촛불을 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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