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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거제대명리조트에서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거제대명리조트에서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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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아이젠 워크샵을 2~3일 1박 2일간 거제대명리조트에서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워크샵은 최상기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용석 사무국장이 2017년 센터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인테그로(김향숙,황성미 대표), j아트(장경희 대표), (주)퍼스텐(오주학 대표), (주)이플로우에너지(김민정 대표), (주)동신(이재훈 대표), 열림기능성창호(박태정 대표), 나영호 대표, 김동현 대표, 바이오앤푸드(구자성 대표), 하동식품원영농조합법인(황용원 대표), 지리산곤충연구소(오철호 대표), 라온굼벵이농장(김갑수 대표), (주)골든아이F&B(이학길 대표) 13개사 대표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벤처창업허브'와 중소기업혁신, 특화사업육성, 일자리창출허브 역할 등 30개 단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기 센터장은 "2017년에는 경남지역에서 제일먼저 앞장서서 창업 붐 조성을 하고, 스타트업 지원 시책을 추진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붐 업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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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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