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죄를 니가 알렸다!"
12월 28일.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있지만 아직 심판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순신 장군님은 매주 토요일 집회를 보시며 어떤 생각을 하실까. 옛 조상들이 목숨바쳐 지킨 대한민국에서 이런 정국이 만들어졌다니.
사진은 마치 이순신 장군님이 누군가를 심판하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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