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임채홍

관련사진보기


"니 죄를 니가 알렸다!"

12월 28일.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있지만 아직 심판받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순신 장군님은 매주 토요일 집회를 보시며 어떤 생각을 하실까. 옛 조상들이 목숨바쳐 지킨 대한민국에서 이런 정국이 만들어졌다니.

사진은 마치 이순신 장군님이 누군가를 심판하려는 듯하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