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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역광장에서 '부산시민 깨끗한 수돗물 1만인 권리선언 캠페인'을 연다.

네트워크는 '물이용분담금 및 유해화학물질', '수변구역지정 및 상수도보호구역 지정', '해수담수 문제', '서부산 기수담수 문제' 등에 대해 지적하고, 캠페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시민은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 국가는 낙동강 원수 수질을 개선하여 좋은 물을 공급하라", "먹는물은 국가의 의무이고 시민의 권리이다. 국가와 부산시는 낙동강 원수수질 개선하라"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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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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