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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우병우 개입 (의혹) 사건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공주에서 올라온 한 집회 참가자는 자신을 "공주교대 16학번"이라고 소개하며, "저희는 공주에 학교가 있기 때문에 서울보다 이런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학교 총장으로 뽑히신 분이 우병우 친구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공주교대 우병우 개입 (의혹) 사건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서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중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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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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