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 김종술

관련사진보기


4대강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던 부실 덩어리 공주보가 또 세굴(강물에 의해 강바닥이 파임)이 발생하여 보강공사 중입니다.

대형차량이 강물에 쏟아붓는 토사로 인해 흙탕물이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 흙탕물을 피해 온 물고기는 거대한 콘크리트에 갇혀서 옴짝달싹도 못합니다.

2009년 10월 SK건설에서 시작한 길이 280m, 폭 11.5m의 공주보 총 공사비는 2081억 원이 투입됐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