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지유석

관련사진보기


ⓒ 지유석

관련사진보기


원불교의 결기가 예사롭지 않다. 원불교 교무(성직자)와 성도들은 매일 국방부 앞에서 평화 기도회를 연다. 마침 5일은 김천 시민 30명이 상경해 행진할 예정이다.

원불교 교무와 성도들은 북핵을 막을 최선의 방책은 사드가 아닌 한반도 평화라며 사드 철회 때까지 계속 기도회를 하겠다고 했다.

모든 고등 종교의 기본정신은 평화다. 이에 다른 종교들도 함께 마음 모아주었으면 좋겠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