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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 라면이 만났다. 어떤 맛일까?

조사들의 디테일은 낚시 후 가진 '식도락'에 숨어 있다. 바로 잡은 회를 썰어 먹은 후 펄펄 끓는 물에 문어와 라면을 넣고 끓였다.

문어에서 우러나는 붉은 육수와 만난 라면. 시원한 국물맛이 지금껏 맛보지 못한 식감이다. 이를 뭐라 표현해야 하나? 조사들이 표현한 이날의 문어 라면맛.

"별이 6개!"
"라면 맛이 끝내줘요."
"문어라면! 남자한테 딱 인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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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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