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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 지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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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주최로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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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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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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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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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대회는 갑을오토텍 사측이 26일 직장폐쇄를 단행한 데 이어 오는 8월1일(월) 경비용역을 배치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이에 맞서기 위해 열렸다. 갑을오토텍 노조는 사측의 직장폐쇄를 '노조파괴를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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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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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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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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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유성기업에선 노조파괴에 지금까지 1000억 원이 들어갔다. 그중의 절반, 아니 십분의 일만이라도 현장을 개선하고 임금과 복지를 향상하는데 썼다면 우리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할 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노조파괴를 해서 소박한 노동자들을 힘들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을 그들 마음대로 재단하고 절단해서 자본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것이 노조파괴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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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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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그 어떤 폭력도 노동조합에게는 위협이 되지 못한다"며 "금번 직장폐쇄 공고가 소탐대실의 전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28일엔 서울 용산구 갑을상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용역경비 투입 중단 ▲ 노조파괴 행위 중단 ▲ 성실한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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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에서는 ‘특전사 용병, 용역깡패투입 규탄, 민주노조 사수, 갑을오토텍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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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노조파괴에 맞서 현장을 지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