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감자, 가지, 고추, 파프리카를 한 아름 샀는데 5000원이네요.
시장에서 흔히 건네는 "깎아 주세요!"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여름날 전통재래시장. 이곳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입니다.
짖궃게 저 통통한 고양이도 파느냐고 물어봤더니... 가게 홍보실장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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