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4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울러 기자회견이 끝나고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회원 20여 명이 울산시장 면담을 위해 7층에 있는 시장실을 찾아가려 했으나,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았고 7층 계단 문도 잠겨 있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