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핵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핵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아이들이 핵반대 피켓이 놓여져 있는 계단옆을 지나가고 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아이들이 핵반대 피켓이 놓여져 있는 계단옆을 지나가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부산과 울산의 경계인 고리(신고리)지역의 핵발전소 단지에는 현재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까지 포함하여 총 8기의 대용량 핵발전소가 밀집해 있고 30Km 반경에 380만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면서 "일본 후쿠시마의 사고피해 범위를 살펴봤을 때 부산/울산/경남 800만명의 주민들이 핵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의 예측과는 달리 전력이 모자란 상황도 아니기에 지금 당장 신고리5,6호기 건설을 급하게 결정해서 추진해야 할 이유가 없고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거나, 반영하지 않은 채 핵발전소 건설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산,울산, 경남을 세계 최대 핵발전소 위험에 몰아넣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앞으로 핵발전소의 위험을 걱정하고 탈핵을 염원하는 국민들과 함께 핵발전소 확대를 멈추고, 탈핵으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선언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엄마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신규핵발전소 확대 중단 1,000인 선언행'사를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에 대한 심의를 다루는 회의를 진행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신고리원전 반대#반핵운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