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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주)경남에너지의 후원을 받아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페트병에 담은 텃밭' 행사를 연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창원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모종을 나누어 주는 시민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연합은 "가져오신 페트병이나 아이스커피컵에 내 손으로 가꿀 모종을 골라서 직접 페트병에 담아가면 되고, 책상과 식탁에서 내 손으로 키우는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지구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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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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