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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4월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들에서 펼쳐졌다.
 창원지역 올해 첫 모내기가 4월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들에서 펼쳐졌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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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올해 첫 모내기가 4월 19일 진전면 이명들에서 펼쳐졌다고 전했다. 이날 이 논 1.0ha에 모내기된 조생종인 조평벼는 오는 8월 30일경 수확해 추석에 햅쌀로 판매 할 예정이다.

조생종 벼 조기재배는 재배기간을 줄여 태풍과 병해충 등의 재해를 회피하고 조생종과 중만생종 벼를 적절히 분산 재배해 농가의 농작업을 고루 분배하고 농기계 사용률을 높여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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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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