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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과 창원시는 지난 15일 '기업사랑공원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두산그룹과 창원시는 지난 15일 '기업사랑공원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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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지난 15일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 행사를 벌였고, 이날 창원에서는 '기업사랑공원 도시숲 가꾸기', 의창구 대원동 '누리어린공원 등 셉테드 벽화그리기', '노인세대 클린하우스' 등으로 나눠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과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 김명우 사장을 비롯해 창원시자원봉사자와 두산중공업 직원 등 1300여 명이 참여했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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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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