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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주기,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 세월호 기억식 현장을 찾은 분도 있고, 또 지금 광화문에서 추모제를 기다리는 분도 있더군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든지,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의미를 기록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의미, '지금' 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보다 손쉽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편집자말]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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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끊이지 않습니다.
광화문에 모여드는 사람들도 끊이지 않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마음들
730번째 4월 16일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들입니다.

▶ '모바일로 간편하게 기사 쓰기'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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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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