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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거창군수 재선거 후보에 박권범(57) 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선정됐다.

18일 새누리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차 경선 결과 박권범 후보가 김창호 전 새누리당 중앙당 중앙연수원 교수보다 앞섰다고 밝혔다.

거창군수 재선거에는 무소속 양동인(62) 전 거창군수와 변현성(51) 전 경남도의원이 뛰고 있다.



#거창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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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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