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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교실에서 초·중학교 및 청소년 대상 전통공예교실을 연다.

전통공예교실은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첫째주는 '복조리 만들기', 둘째주는 '꼬마솟대만들기'로 매일 25명씩 모집한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main.web) 및 전화(02-2264-4412)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남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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