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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예방을 위해 경륜장 출입구에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창원경륜공단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예방을 위해 경륜장 출입구에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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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은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예방을 위해 경륜장 출입구에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륜공단은 지난 5일부터 메르스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륜장 2층 출입구에 손소독기 5대를 설치하고 입장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필요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열감지카메라 2대를 객장 출입문에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다. 공단이 보유한 열감지 카메라는 발열환자가 통과 할 경우 센스로 자동 감지된다. 공단은 지난 2009년 신종풀루 사태때도 손소독기, 마스크등을 지급하고 객장출입구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 운용한 바 있다.



태그:#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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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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