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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서영교 "세월호 침묵시위 제안자 카톡 정보 털렸다"
ⓒ 유성호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석우 다음카카오톡 공동대표에게 "세월호 침묵시위를 제안한 용혜인 학생과 600명 지인과의 모든 대화 내용이 다 털렸다"며 감청영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태그:#서영교,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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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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