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노란리본, '익숙해진 풍경'
ⓒ 이희훈

세월호침몰사고 71일째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세월호사고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인근에 설치된 노란 리본 현수막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태그:#세월호침몰사고, #분향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