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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종편의 막말 퍼레이드 지적하는 신경민
ⓒ 유성호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언론대책위가 지난 2월부터 지상파와 종편 방송의 모니터링한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이날 신 최고위원은 "3월 21일 야권 창당 선언 이후 종편과 지상파할 거 없이 저주에 가까운 악의적 매도, 묵과할 수 없는 선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태그:#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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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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