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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1억원 대자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 이희훈

'100만원대자보'를 처음 붙힌 강석남 학생(중앙대. 24)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의혈안녕기금'에 9900만 원으로 금액을 수정하고 있다. 중앙대 측은 지난달 23일 피켓, 대자보 부착 등 파업 관련 행위 시 회당 100만 원 부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태그:#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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