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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과 홍준표 경남지사는 5일 지사 집무실에서 온누리 상품권 기탁식을 가졌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과 홍준표 경남지사는 5일 지사 집무실에서 온누리 상품권 기탁식을 가졌다.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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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1억5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남도에 시탁했다. 기탁식은 5일 오전 경남지사 집무실에서 홍준표 지사와 박영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도는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을 추석 전 3100세대에 5만원상당씩 지급될 예정이며, 도내 119개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제수용품 준비, 생필품 구입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그:#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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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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