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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 출신 배구 선수들이 신인드래프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원재수 과장, 김형태 감독, 용동국 선수, 허근영 학생처장, 정영호 선수, 정민수 선수.
 경남과학기술대 출신 배구 선수들이 신인드래프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원재수 과장, 김형태 감독, 용동국 선수, 허근영 학생처장, 정영호 선수, 정민수 선수.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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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남자프로배구 경기에서 경남과기대 출신 선수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12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3~2014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경남과학기술대 배구부 졸업 예정자 3명 모두 프로행을 결정지었다.

우리카드는 2라운드 4순위로 정민수(리베로)를 지명, 삼성화재로 이적한 리베로 이강주의 빈자리를 메웠다. 또한 수련생 4순위로 용동국(레프트)을 뽑아 공격수를 보강했다. LIG손해보험은 3라운드 5순위에서 정영호(레프트)를 뽑아 한층 강력한 공격을 선보일 계획이다.



태그:#경남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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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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