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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디마루농장에서 김철수(60)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 오디마루농장에서 김철수(60)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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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수확철을 맞아 1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월암리 '함양 오디마루농장'에서 김철수(60)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탐스럽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이곳 고산지대에서 수확한 오디는 기온차가 커 단맛이 좋다"며 "오디는 동의보감에서 고혈압과 당뇨, 성인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 오디마루농장에서 김철수(60)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 오디마루농장에서 김철수(60)씨 부부가 검붉은 빛깔로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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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함양군청,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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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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