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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진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기타 음악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진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기타 음악회’를 개최했다. ⓒ 경남선관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진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기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진해 중원로터리 중앙특설무대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번 음악회는 다가오는 10일 '제2회 유권자의 날과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을 맞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벚꽃 축제기간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음악회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유권자의 노래"가 첫선을 보였고 음악회에 참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깨끗한 선거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경남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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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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