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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김용선씨가 하이베드방식(고설식 수경)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김용선씨가 하이베드방식(고설식 수경)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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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함양에서 재배된 '설향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설향'은 딸기 품종의 이름이다.

22일 함양군에 따르면, 설 대목을 앞두고 함양 유림면 장항리 김용선씨가 하이베드방식(고설식 수경)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딸기를 수확하기도 했다.

함양군은 "함양딸기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라 맛과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딸기는 2kg 1상자에 2만 원선에 출하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김용선씨가 하이베드방식(고설식 수경)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남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김용선씨가 하이베드방식(고설식 수경)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설향 딸기를 첫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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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설향딸기,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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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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