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경남 함양군 일대에 폭설이 내렸다. 함양 일대에는 많은 눈으로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거나 눈을 치우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으며, 함양군청 앞 마당에서 밀짚모자를 쓴 공무원들이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우기도 했다. 또 함양읍 상림공원을 찾은 산책객들이 눈쌓인 상림숲을 거닐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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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 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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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을 찾은 산책객들이 눈쌓인 상림숲을 거닐며 즐거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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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청에서 밀짚모자를 쓴 공무원들이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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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청에서 밀짚모자를 쓴 공무원들이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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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경남 함양군청에서 밀짚모자를 쓴 공무원들이 주차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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