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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케스(Hotchkiss) 철심이 나무에 박혀 있었다. 창원대로에 줄지어 벚꽃나무가 조성되어 있는데, 나무 숫자를 적은 종이를 붙여 놓았다. 그런데 그 종이는 호치케스를 사용했는데, 철심이 나무에 그대로 박혀 있었다. 노끈을 이용해 종이를 매다는 방법 등 얼마든지 나무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손쉽게 할 요량으로 호치케스를 나무 껍질에 그대로 박아 놓은 것이다.

 창원병원사거리에 있는 벚나무에 숫자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호치케스(Hotchkiss)를 사용해 철심이 나무에 꽂혀 있었다.
창원병원사거리에 있는 벚나무에 숫자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호치케스(Hotchkiss)를 사용해 철심이 나무에 꽂혀 있었다. ⓒ 윤성효

 창원병원사거리에 있는 벚나무에 숫자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호치케스(Hotchkiss)를 사용해 철심이 나무에 꽂혀 있었다.
창원병원사거리에 있는 벚나무에 숫자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었는데, 호치케스(Hotchkiss)를 사용해 철심이 나무에 꽂혀 있었다. ⓒ 윤성효



#호치케스#창원시#창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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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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