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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농민들이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
ⓒ 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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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상림연꽃단지에서 연근 수확이 시작됐다. 21일 함양군청은 농민들이 이곳에서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림연꽃단지는 총 5.9ha로 조성되어 있다.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내년 4월까지 홍련과 백련을 수확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되는 이곳 연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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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농민들이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
ⓒ 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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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농민들이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
ⓒ 경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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