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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소회의실에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여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더 높인 경남 출신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소회의실에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여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더 높인 경남 출신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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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오후 도청소회의실에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여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더 높인 경남 출신 선수와 지도자를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임채호 도지사 권한대행, 권영민 도체육회 상근부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체육회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해 경남의 명예를 더 높인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양궁 단체전에서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건 최현주 선수와 사격 50m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 선수를 비롯해 사격 16강에 진출한 조용성 선수, 여자 레슬링에 출전하여 16강에 진출한 김형주 선수, 여자 핸드볼 4강에 진출하여 우생순 신화를 이어간 문경하 선수 등 10명의 선수가 격려금과 기념품을 받았다.


태그:#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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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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