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은 27일 오후 7시 미술관 1층 현관에서 '2012 야간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산여자대학교 음악과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전병호,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내 영혼의 바람되어', 송호영 외 4명으로 구성된 어코스틱밴드의 '나무그늘' 등이 공연된다.


#부산시립미술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