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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건설기계는 서울 한남동 볼보 빌딩에서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과 볼보건설기계 석위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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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전문 생산업체 볼보건설기계(대표이사 석위수)가 12년째 '사랑의 집짓기'에 앞장선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사랑의 집 짓기' 후원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볼보건설기계는 서울 한남동 볼보 빌딩에서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과 볼보건설기계 석위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볼보건설기계는 200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12년째 나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불우 이웃을 위한 일반주택과 이동식 주택 제공에 쓰여지게 된다. 또 볼보건설기계의 임직원․가족 80여명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2회에 걸쳐 총 4박 5일 동안 강원도 춘천에서 직접 현장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